“손흥민? ‘Mr.나이스! 축구 인생서 만난 사람 중 최고”…팀 동료도 ‘푹’ 빠졌다
영국 ‘더선’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 정신을 이끌어온 인물 중 한 명은 주장 손흥민이다.손흥민의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그의 이름이 언급되자마자 사르는 활짝 웃었다”라며 사르의 인터뷰를 전했다.
지난 2021-22시즌 토트넘이 사르를 영입했다.
사르가 본격적으로 토트넘에서 활약한 건 2022-23시즌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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