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정호연(25)이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20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 정호연이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을 종료했다"고 알렸다.
정호연은 지난 2월 개막한 MLS에서 리그 4경기, 컵 대회 2경기를 소화했는데, 이번 부상으로 2025시즌 잔여 일정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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