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한 'Life’s Good ON AIR(지금,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LG전자 브랜드를 만듭니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낙관적인 태도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자는 'Life’s Good(라이프스굿)' 브랜드 약속을 임직원의 일상과 업무 속에 녹여내고,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타협 없는 고객경험 △인간중심의 혁신 △미소 짓게 하는 따뜻함)를 실천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CEO는 "고객의 불편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실천이야말로 'Life’s Good' 브랜드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구성원의 작은 관찰이 고객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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