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유기동물 입양시 최대 15만원 지원…인식표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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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유기동물 입양시 최대 15만원 지원…인식표도 제공

서울 양천구가 유기동물을 입양한 구민을 대상으로 입양비 지원과 동물등록 인식표 무상제공 등 '유기동물 입양구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양천구 내 유기동물보호센터(강현림종합동물병원)를 통해 유기동물을 입양한 구민이다.

입양 구민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동물등록 인식표는 동물 이름, 등록번호, 소유자 연락처가 기재돼 있어 반려동물의 유실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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