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 아산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도 충청남도 아산시와 예산군 등 수해 피해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 호우로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겪은 고객들은 LG전자 고객센터(☎1544-7777)로 신고하거나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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