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공익법인 인·허가 기준 대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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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익법인 인·허가 기준 대폭 완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익법인의 인·허가 기준을 대폭 완화해 장학사업 확대 및 운영 편의성 향상을 도모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공익법인의 설립·운영 기준을 보다 명확하고 현실적으로 대폭 개선한 '공익법인 운영 인·허가 세부기준'을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인·허가 기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장학사업 등 공익 목적사업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요구 변화에 발맞춰 관련 법령 개정 건의 등의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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