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23)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17분 마르코 틸리오와 교체되기 전까지 6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시즌 리그 5골, 컵 대회 1골을 넣었던 양현준은 프리시즌에서 골을 넣으며 흐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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