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19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5회에서는 9년차 어쏘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이 1년차 변호사 강희지(문가영 분)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은 수도권 가구 평균 5.8%, 최고 6.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주형은 소송이 끝난 이후 박수정(이유영 분)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뒤 강희지에게 간식 선물을 주기 위해 옥상에서 만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