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WS와 손잡고 sLLM '익시젠' 글로벌 진출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회사가 자체 개발한 sLLM(소형 언어모델) '익시젠(ixi-GEN)'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에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는 AWS의 '아마존 베드록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익시젠 기반의 새로운 AI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자체 개발한 sLLM 익시젠을 아마존 베드록 마켓플레이스에 제공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