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18일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서 ‘브랜드 협력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8월 ‘닷사이 미라이’ 국내 출시를 기념해 판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1000만원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돼 쌀 재배 농민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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