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보 아빠의 위기?’ 배우 정웅인이 딸 소윤의 데이트 현장을 급습한다.
20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과 일본 여행에서 만난 이상형 코우키의 서울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날 소윤이는 한국으로 여행 온 코우키를 오랜만에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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