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부터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에 빠져있던 김하성이 후반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날 탬파베이는 챈들러 심슨(중견수)~브랜든 로우(2루수)~얀디 디아즈(지명타자)~조나단 아란다(1루수)~주니어 카미네로(3루수)~조시 로우(우익수)~제이크 맹엄(좌익수)~김하성(유격수)~맷 타이스(포수)로 타순을 꾸렸다.
이에 맞선 볼티모어는 우완 딘 크리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