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제공 분양률 98%의 세종테크밸리 입주 기업 2곳이 매각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테크밸리 부지를 분양받아 건물을 세워 입주한 기업들은 건물의 30%를 사용하고 나머지 70%는 임대가 가능하다.
실제 복합용지를 분양받은 (주)에이블정보기술은 1층을 상업용으로 사용 가능해 민간 분양을 통해 전부 매각했지만, 업종 규제가 없는 1층 외에는 전부 다 공실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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