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사진가 마르쿠스 클링코 "한국 조직력·창의성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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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사진가 마르쿠스 클링코 "한국 조직력·창의성 놀라워"

"한국 문화는 이제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어요.K팝, K드라마, K뷰티 등 한국이 새로운 문화 리더십을 보여줄 순간입니다.".

데이비드 보위와 레이디 가가, 비욘세, 키아누 리브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렌즈에 담아온 스위스 출신 사진작가 마르쿠스 클링코가 한국에서 첫 사진전을 열었다.

2002년 보위의 앨범 '히든'(Heathen)의 커버 사진으로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오른 클링코는 2016년 보위 사망 후 미국 마이애미와 스위스 바젤,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그를 추모하는 사진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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