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시험·사법연수원 동기이자 고등군사법원장(육군 준장)을 지낸 고석 변호사가 '구명 로비'와 관련해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과 접촉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특검은 고 변호사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도 만났을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증거 확인에 나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채 상병 사망 사건 직후인 2023년 7월 26일 오후 김 전 사령관이 경기 용인시 수지새미래연구원 사무실 부근을 방문한 정황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김 전 사령관과 고 변호사의 관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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