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가 전성기 시절 한 달 1억의 수입과 함께 3년 일한 직원에게는 집을 한 채씩 선물했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채무는 "그 당시 우리 회사에 다니던 직원들 95%가 집이 없었다.
꿈의 직장에서 빚더미가 됐지만 여전히 꿈을 꾸고 있는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의 러브 스토리는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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