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예방시설이 426㎜ 광주 폭우서 신안동 홍수 자초…'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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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예방시설이 426㎜ 광주 폭우서 신안동 홍수 자초…'갑론을박'

광주시가 도심 홍수를 막기 위해 지은 예방 시설이 도리어 이번 426㎜ 기록적 폭우에서 물그릇 역할을 자초, 저지대 홍수 사태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갑론을박이다.

종건은 서방천과 바로 맞닿아있는 곳인 북구 신안동 서암대로 100번길 250m 구간에 1.5m 높이 투명홍수방어벽을 세웠다.

주민들은 이번 폭우로 서방천이 범람해 피해를 입은 것이 아니라, 도심에서 고인 물이 저지대인 서암대로 100번길에 조성된 마을로 모여들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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