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력 풀충전’ 박주현, 깜짝 놀란 복싱 스파링 (전참시)
‘전참시’가 예능까지 접수한 장르불문 멀티플레이어 배우 박주현과 발라드계 대표 엄친아 가수 로이킴의 일상을 공개하며 토요일 밤을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현은 테토력이 풀충전된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 회사에 들어온 이유가 박주현 배우 때문”이라고 밝힌 조 매니저는 그녀와 복싱을 이어가면서도 연신 미소를 잃지 않았고, 체육인 못지않은 박주현의 스파르타(?) 일상이 강한 임팩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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