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서는 오직 서울에서만 뛰며 통산 198경기에 출전해 14골 19도움을 기록한 기성용은 지난 3일 포항에 입단했다.
기성용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오랜만에 많은 관중 앞에서 이렇게 경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결과적으로는 아쉽지만 그래도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고 포항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기성용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박태하 포항 감독도, 적장 거스 포옛 전북 감독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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