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나선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침묵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이 원정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지며 시즌 47패(52승)째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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