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후반기 2경기 연속 팀의 선발 2루수로 나선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토미 에드먼(3루수)~김혜성(2루수)~미겔 로하스(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첫 타석에서 좋은 타구를 날려 보낸 김혜성은 6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마침내 후반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