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내각에 대한 신임 여부를 사실상 묻는 '중간평가' 성격의 참의원(상원) 선거가 20일 시작됐다.
집권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총리는 이번 선거에서 여당의 과반 의석수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다.
요미우리는 참정당의 비례대표 예상 의석수를 4∼10석으로 예측하면서 "야당 중에 가장 많은 의석을 얻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