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영주가 드라마 '살롱 드 홈즈' 시즌2 확정 전, 이에 대한 강한 바람과 열정을 보이며 출연진들에 대한 애정도 표했다.
확정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영주는 "아쉬운 부분이 생기면 유행어처럼 시즌2를 하자고 감독님에게 무언의 압박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2에 대해 정영주는 "사실 지금은 이 4명이 아니면 그 분위기를 또 만들수 있겠냐는 말을 저희끼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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