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전방위 침수 피해 복구작업 돌입-민관군 협력체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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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방위 침수 피해 복구작업 돌입-민관군 협력체계 구성

아산시에 16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시 당국이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9일부터 본격적인 침수 피해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집중호우로 아산시 벼 재배면적(8245㏊) 중 약 901㏊ 정도에서 침·관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축산농가에서도 사육장 침수로 인해 소와 닭을 중심으로 대규모 가축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시는 19일 복기왕 국회의원(충남아산 갑) 등 지역 정치권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국가 차원의 복구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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