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빅5 전공의, 작년 말 대비 2.4배…의정갈등 전 2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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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빅5 전공의, 작년 말 대비 2.4배…의정갈등 전 20% 수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은 각각의 전공의 수가 100명을 넘어섰지만, 빅5 병원의 전공의 수는 여전히 의정갈등 이전의 20% 수준에 불과하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이상 가나다순) 등 빅5 병원의 전공의 수는 인턴 113명, 레지던트 435명 등 548명이다.

의정갈등이 이어지던 작년 12월 말 당시 빅5 병원 전공의 수 230명(인턴 17명·레지던트 213명)과 비교해 6개월 만에 약 2.38배 규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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