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웹툰 페스티벌’ 롯데타운 잠실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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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웹툰 페스티벌’ 롯데타운 잠실서 열린다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던 월드 웹툰 페스티벌은 올해 웹툰 창작자와 팬들간 거리를 좁혀 소통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롯데타운 잠실을 개최지로 결정하게 됐다.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웹툰 팝업스토어’는 롯데월드몰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행한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MD 본부장은 “콘진원과 롯데백화점의 협업은 국내 최고 콘텐츠 지원 플랫폼과 국내 최대 오프라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 간의 기념비적인 협업”이라며 “웹툰 기업에게는 새로운 사업의 기회가, 팬들에게는 웹툰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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