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유리공예 편집숍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외 작가들의 유리 작품을 큐레이션하는 전문 편집숍 ‘아뜨망’은 이번 팝업에서 잔, 플레이트, 화병, 오브제 등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이은영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담당은 “유리공예가 감각적인 집들이 선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와 인기 브랜드를 적극 발굴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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