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생태계를 파괴하는 '버마 비단뱀'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가 포상금을 내건 사냥대회에 나섰다.
특히 플로리다주는 비단뱀 중에서도 덩치가 큰 버마 비단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FWC)에 따르면 버마 비단뱀은 한 번에 50~100개의 알을 낳는데 번식력도 왕성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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