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선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기사 식당을 운영 중인 윤준우 대표와 최재우 부대표의 일상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뻐꾸기 시계를 구하고 있다는 윤 대표의 말에 "집에 있는 거 들고 찾아가겠다"고 밝혀 식당 프리패스 이용권을 획득한다.
전현무가 기사식당 프리패스를 획득하자 다른 MC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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