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리그 1위(승점 48), 포항은 4위(승점 32)를 지켰다.
기성용의 데뷔전으로 이목을 끈 포항은 전반에만 2골을 몰아치며 ‘무적’ 전북을 흔들었다.
전반 내내 전북을 압박한 포항은 끝내 추가 골까지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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