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에 두 골을 먼저 내주고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에 뒤집어버린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이 "이번 시즌 K리그 통틀어 최고의 경기였다"며 크게 만족해했다.
무서운 뒷심을 보여준 선두 전북(승점 48)은 K리그1에서 18경기째 무패 행진(13승 5무)을 이어가며 승점 48로 선두를 질주했다.
포옛 감독은 "늘 말씀드리듯 선발로 출전하지 않고 있지만 서너 명의 선수들이 훈련에서 너무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벤치에서 들어간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에 기여했다"면서 "요약하자면 포항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0-2로 지다 3-2로 역전승을 거둔 것은 전북이 얼마나 강한 팀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