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이 외나무다리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날 박서진은 박효정이 준비한 촌캉스 장소로 가던 중 외나무다리를 발견하고 멈칫했다.
'살림남' 대표 쫄보인 박서진은 외나무다리 건너기를 무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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