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무력 침공 가능성에 대비한 대만군의 연례 최대 실전훈련 ‘한광훈련’이 18일 종료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이번 훈련은 지난 9일부터 시작돼 총 10일간 진행됐다.
한광훈련은 1984년 시작된 이후 1995년을 제외하고 매년 실시돼온 대만군의 대표적 방어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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