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홍수 대응 긴급회의…"피해 최소화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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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홍수 대응 긴급회의…"피해 최소화 위해 노력"

19일 전국적 집중호우로 피해가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가 금한승 차관 주재로 홍수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상황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폭우로 인한 추가 피해 방지 대책과 전국 국가하천 피해현황 및 복구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16일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영산강·금강·낙동강·한강 등에 대해 홍수경보 39건, 홍수주의보 84건 등 홍수특보 123건을 발령하고, 심각단계 41건을 포함한 1206건의 홍수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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