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프 공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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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프 공격 재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개 충돌한 뒤 '결별'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다시 죄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16일부터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가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을 처리한 방식에 대한 비판의 글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월 법무부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인플루언서들에게 나눠줬다는 '엡스타인 파일:1단계' 파일 사진을 재공유하며 "2단계는 어디 있나"라고 비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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