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작별 암시했다" 英 유력지도 충격…토트넘 감독 발언 화제 "결정은 구단 몫, 5~6주 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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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작별 암시했다" 英 유력지도 충격…토트넘 감독 발언 화제 "결정은 구단 몫, 5~6주 뒤 보자"

프랑크 감독이 손흥민의 거취 문제에 대해 구단이 결정을 내려야 하고, 다음 시즌 주장 완장을 손흥민이 아닌 다른 선수에게 맡길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다.

'가디언'은 19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손흥민이 토트넘과 작별할 수도 있다고 암시했다"면서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을 토트넘의 주장으로 유지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구단의 핵심 선수인 손흥민이 여름 이적시장이 끝난 이후에도 팀에 남을 것이라고 보장하지 않았다"며 프랑크 감독의 발언에 주목했다.

프랑크 감독은 레딩전에서 손흥민과 로메로가 전후반 번갈아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다음 시즌에도 손흥민에게 주장직을 맡길 것인지 묻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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