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만 7번' 리베라토, 이제 한화 위해 시즌 끝까지 뛴다…"한결 마음 편해져, 우승하고 재계약까지" [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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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만 7번' 리베라토, 이제 한화 위해 시즌 끝까지 뛴다…"한결 마음 편해져, 우승하고 재계약까지" [수원 인터뷰]

한화는 19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루이스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했다.리베라토의 잔여시즌 계약 규모는 총액 20만 5000달러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리베라토는 19일 경기 전까지 16경기에서 66타수 25안타 2홈런 13타점 12득점, 타율 0.379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김경문 감독이 "타점이 모두 좋은 타점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단순히 안타만 많은 것이 아니라 중요한 상황마다 의미있는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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