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산청·합천을 비롯한 경남 곳곳에 극한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산사태·침수 등 피해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민모(27)씨는 이날 산청군 신안면에서 부모님과 함께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려다가 수마가 할퀸 산청과 인근 합천지역의 모습을 생생히 목격했다.
고령의 한 주민은 "오전 10시쯤부터 범람한 하천이 마을을 삼키기 시작했다"며 "80년 넘게 이곳에서 살았지만, 이 정도로 물이 넘치기는 처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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