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돌아간 모스 탄 교수…인천공항엔 지지자 약 500명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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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돌아간 모스 탄 교수…인천공항엔 지지자 약 500명 모여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전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가 한국 방문을 마치고 19일 미국으로 돌아갔다.

모스 탄 교수는 지난달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선거감시단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라고 주장했다가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당해 입건됐다.

이날 오후 1시 무렵부터 인천공항에는 모스 탄 교수의 지지자 약 500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그를 배웅하러 나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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