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 지역인 충청에서 정청래 후보가 득표율 62.77%로 19일 승리했다.
박 후보는 "첫 번째 경선은 졌지만 더 열심히 하라고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명령을 내려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부족함을 겸허히 안고 내란 종식 개혁 완수, 유능하고 일하는 민주당이라는 저의 정치적 소명을 더 극명하게 당원 및 국민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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