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할아버지가 불어난 빗물에 휩쓸려 떠내려오다 도로 위 맨홀에 두 다리가 빠진 채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
할아버지의 팔을 붙잡고 빼내려 했지만 강한 물살과 구조물에 걸린 다리 탓에 역부족이었다.
이튿날 할아버지의 가족들이 공업사로 찾아와 최씨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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