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최악" NC-KIA전 끝내 취소...20일 선발 신민혁 VS 이의리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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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악" NC-KIA전 끝내 취소...20일 선발 신민혁 VS 이의리 [광주 현장]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와 KIA의 정규시즌 팀 간 8차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KIA 관계자는 오후 3시 15분께 "오석환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이 (그라운드를) 살피고 있는데, 보이는 것보다 그라운드 컨디션이 안 좋다"며 "취소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는데, 상황 자체가 좋지 않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직접 그라운드를 밟아본 KIA 포수 김태군은 "그라운드 상태가 최악이다.흙이 없다.마운드 쪽도 상황이 안 좋고, 내야와 외야 쪽에 흙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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