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안세영, 일본오픈 결승 진출…20일 中 왕즈이와 대결 ‘배드민턴 퀸’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1게임 12-9로 앞선 상황에서 내리 6득점 해 기세을 제압했다.
안세영과 왕즈이는 오는 20일 우승을 두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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