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을 강타한 폭우에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3일 연속으로 취소됐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지난 1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된 데 이어 전날(18일) 역시 대구·광주·인천 세 경기가 취소됐다.
키움은 이날 선발 투수로 예고했던 라클란 웰스를 다음 날 경기에 그대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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