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를 두고 경쟁 중인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후보순)는 자신이 이재명 정부 첫 집권 여당 사령관으로 적임자라며 표를 호소했다.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가 1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민주당은 19일 충청권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민주당 당 대표 선거는 대의원 투표가 15%,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각각 55%, 30% 비중으로 반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