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전면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SNS 캡처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전 부처와 기관들이 쓸 수 있는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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