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정관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8일 "안정적 에너지공급은 국민의 일상과 산업활동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으로 정부는 발전설비 뿐 아니라 송·변전설비, 가스시설 등 에너지 재난 취약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김 신임 장관이 임명 직후 첫 행보로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를 방문해 전력설비를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수급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이같이 말했다고 19일 전했다.
김 장관이 서울발전본부에서 주재한 회의에는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 본부장, 광주전남 본부장도 원격으로 참석해 피해가 심했던 중부, 호남 지역의 정전, 전력설비 피해 및 복구 상황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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