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후반기 첫 경기서 안타 신고… 김하성은 3G 연속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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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후반기 첫 경기서 안타 신고… 김하성은 3G 연속 무안타

이정후는 19일(한국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9(349타수 87안타)를 유지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김하성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타율이 0.227에서 0.200(25타수 5안타)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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