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심판이 에이전트 업무를 병행했다는 신고에 대해 한국배구연맹(KOVO)이 자체적으로 확인 작업을 벌인 거로 알려졌다.
에이전트 활동은 판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심판 업무와 이해 충돌 가능성이 있다.
해당 심판은 지난 2022~23시즌부터 3시즌 동안 심판으로 활동해 온 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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