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둘째 성별과 아들의 반응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은영의 둘째 성별이 공개된 젠더리빌 파티 현장이 담겼다.
박은영은 아들에게 "여동생이었으면 좋겠어, 남동생이면 좋겠어"라고 물었고, 아들은 "동생이 안 생기면 좋겠다"고 칼 같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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